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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전문 출판사 좋은글방의 알림

오컬트 전문 출판사 좋은글방의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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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크릿 폴리틱스> 출간
작성자 이시스홀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4-13 17: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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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89



지은이 디터 뤼게베르크 / 옮긴이 하재린
분야 인문, 교양, 정치, 마법 / 판형 225*152 / 발행일 2015년 8월 15일
페이지 370쪽 / 가격 32,000원
ISBN 978-89-94290-15-7 / 발행 좋은글방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18-28 / 전화 031-944-0935 / 팩스 031-944-0936
홈페이지 www.goodtext.co.kr /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gtargonaut

[책소개]
충격과 공포. ‘시크릿 폴리틱스’, 숨겨진 정치를 말한다. 틀림없이 겁나는 책이다. 싸구려 음모론이나 외계 유에프오 따위는 취급하지 않는다. 믿거나 말거나 식의, 별나라 프리메이슨이나 달나라 일루미나티 등의 마법단체 이야기 역시 미루어 짐작하지 않는다. 진짜가 진짜에 의해 진짜로 쓴 책! <시크릿 폴리틱스>는 격변의 20세기를 보낸 독일 마법사 뤼게베르크의 인간적 고백이다.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다양한 실증자료를 들이밀며 치밀한 논리로 ‘사실’을 들추어 보여준다. 우리 삶의 고삐를 쥐고 있는 그들, 정치•경제•종교•군사 집단, 그리고 마법단체들이 벌이는 상상 초월의 기상천외한 계획과 실행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음모론, 그림자정부의 실체를 안다고 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사실상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제시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디터 뤼게베르크 Dieter Rüggeberg 
독일 부퍼탈Wuppertal 출신의 전직 기자로, 프란츠 바르돈Franz Bardon의 체계
에 따라 수행하였으며 뤼게베르크 출판사Rüggeberg-Verlag를 통해 바르돈 저작
다수를 출판하였다. <마법사 프라바토와의 인터뷰>를 편집, 출간하였다.

역자: 하재린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철학을, 뉴욕 주립대 학교State University of New York에서 철학과 미디어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에서 음악학을 공부하고 있다. 근.현대 사회 현상과 철학, 문예 이론과 음악의 발달사와 상호 영향을 연구하고 있으며, 20세기 한국 문화사를 통해 읽은 한국의 여성 대중음악가들의 음악적.비음악적 아이덴티티 구현에 대한 논문을 집필 중이다. 좋은글방의 책, <프라바토: 광기에 맞선 빛의 사제>를 번역했다.




[목차]
일러두기 … / 7 /
옮긴이의 말 … / 8 /
머리말 … / 10 /
제1장 세계 패권을 향한 초읽기 … / 15 /
제2장 종교와 마법, 그리고 무력외교 … / 59 /
제3장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독일 민족사회주의의 몰락 (1912-1945) … / 127 /
제4장 허울뿐인 평화와 핵 군비 경쟁 (1945-1981) … / 181 /
제5장 빚과 식량의 정치, 그리고 냉전 시대의 새로운 국면 … / 257 /
제6장 사회적인 것과 반사회적인 것 … / 333 /
제7장 인과의 법칙 … / 339 /
제8장 모눈종이 위의 독일 … / 345 /
제9장 미래 … / 351 /
부록
참고자료: 지도 및 도표 … / 356 /
참고 문헌 … / 360 /
저자 및 역자 소개 … / 365 /




[책 속으로]
일단 자유주의liberalism라는 독극물이 주입되면, 국가 공동체는 급격한 정치적 변화를 겪게 된다. 마치 피가 오염되어 시름시름 앓으며 죽을 날만 기다리는 환자와 같이 되는 것이다. 자유주의의 발달은 곧 헌정제 국가의 등장으로 이어져, 비유태인들의 유일한 방패막이였던 전제 정치의 종식을 불러왔다. 사실 헌법이라는 것은 집단들 간의 불화, 오해, 갈등, 의견 차이, 비생산적인 당파 싸움과 색깔 논쟁 따위가 체계화된 것에 불과하다. 한 마디로 국가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모든 해악이 한데 모인 것과 같다. … 헌정제의 등장으로 공화정의 가능성이 마침내 현실로 다가오자, 우리는 꼭두각시(실상은 노예) 노릇을 하기 알맞은 사람을 정부의 상징인 대통령으로 선택하여, 한때 실권을 지녔던 지배자의 빈자리를 채웠다. … 권력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수단으로 우리가 선택한 것은 바로 선거라는 제도다.

‘민주주의’, 23쪽 <시온의정서> 인용문



시대를 불문하고, 식량의 공급량은 수요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며 식량 생산 노동자들은 약자의 위치를 벗어나지 못한다. 생산자는 우리의 의지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게 되고, 감히 우리에게 저항할 힘도 능력도 없는 처지에 놓인다. 따라서 이러한 수직적 식량 경제 구조는 우리에게 절대적 우위를 보장해 준다. 바로 배고픔이라는 문제 때문에 오늘날의 자본은 왕정 시절의 실권자였던 귀족들보다 효과적으로 노동자들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이다. 배고픔으로 말미암는 욕구, 질투심과 증오심 따위는 군중을 움직여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고 훼방 놓는 자들을 쓸어내는 데에 대단히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 그러나 이들은 땅을 소유한 지주들, 즉 자기들 삶의 터전에서 자급 자족이 가능한 이들이라는 점에서 결코 만만하지만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수단을 통해서라도 이들이 소유한 토지를 빼앗는 것이 절실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토지에 물리는 대가, 즉 세금을 늘려 땅을 빚방석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렇게 하면 토지 소유 제도에 대한 통제를 유지할 수 있음은 물론, 지주들의 힘을 억눌러 무조건적인 복종을 받아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식량경제’, 25쪽 <시온의정서> 인용문



군중은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며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느 누가 조금만 설득해도 넘어가고 만다. 눈먼 이가 다른 눈먼 이를 인도하려 하다가는 두 사람 모두 벼랑에서 떨어지고 말 것이다. 군중 가운데서 지도자가 선출되는 경우가 바로 이와 같다. 제 아무리 지혜롭다고 자부 할지라도 정치적인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온 나라를 파멸의 구렁텅이로 이끌고 말 것이다. 정치라는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구사하기 위해서는 일찍부터 독립적인 통치자로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 … 크나큰 승리로 이어진 우리의 전략은 지극히 간단하다. 목표물로 삼은 사람들의 가장 큰 약점을 노리는 것이다. 예금 계좌, 탐욕, 그리고 이미 가진 것에 대한 끊임없는 불만족 따위가 그것이다. 이러한 약점 중 한 가지만 공략해도, 목표물은 쉽게 행동 불능의 마비 상태에 빠지고 만다. 이 약점들이야 말로 인간의 의지를 앞서는 것이며, 모든 행동의 기반이 되는 것이다.


‘민주주의 체제에서의 유권자와 정치인’, 31쪽 <시온의정서> 인용문



오늘날 언론의 역할은 무엇인가? 우리의 목적에 부합하는 감정을 자극하고 부추기든지, 기존 정당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 동원될 뿐이다. 대다수 언론의 보도는 지적이거나 흥미롭지도, 공정하거나 진실되지도 못하다. 게다가 그 진정한 목적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 우리를 공격하는 언론들 가운데는 우리가 세운 기관들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통제 아래 있는 기관들의 경우, 우리의 각본에 따라 계획 수정이 예정된 사안 외에는 공격의 타깃으로 삼지 않을 것이다. 또 모든 언론 보도는 우리의 통제를 거치게 될 것이다. 단 몇 군데에 지나지 않는 통신사들이 세계 각지에서 들어오는 뉴스거리를 취합해 배포하는 오늘날의 언론 구조를 볼 때, 이러한 계획은 이미 실현되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전세계의 언론 보도를 책임지는 몇몇 통신사들의 통제권을 확보한 다음, 우리가 제공하는 뉴스만을 배포하도록 하면 되는 일이다. … 상류층, 공화주의, 과격파 혁명주의, 무정부주의(헌법 자체의 폐지를 요구하는 극단주의자들은 제외)와 같이, 겉보기에 다양한 의견과 계층을 대표하는 듯한 언론사들을 많이 세우도록 한다. … 즉, 자기가 따르는 정당이나 정파를 대변하는 신문을 보고 그들과 같은 목소리를 낸다고 착각하는 우매한들은, 사실 우리의 의견 또는 우리에게 유익하다고 여겨지는 의견을 되뇌게 될 따름이다.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 따라 자기들의 정당을 따른다는 망상에 빠져, 우리가 내걸어 놓은 깃발만 따라다니게 되는 것이다.


‘언론’, 37쪽 <시온의정서> 인용문



비유태인들은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을 관찰하고 적용하는 대신, 추상적인 이론적 규칙에 근거한 기계적 반복을 삶의 토대로 삼는다. 어떤 선택이나 행동이 불러올 결과에 대하여 비판적인 사고 따위를 거치지 않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 이러한 이론적 규칙이 이른바 ‘과학적 귀결’, 즉 필연적인 원칙처럼 여겨지는 것은 그간 우리가 기울인 노력의 성과다. 언론을 동원해 과학적 이론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를 끊임없이 부추기는 것도 같은 목적을 위해서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지식이라는 것은 애초에 우리 기관 전문가들이 세뇌 교육을 목적으로 형성한 것인데, 스스로의 지성에 대해 과신에 빠진 비유태계 지식인들은 이러한 정보를 아무런 논리적 비판 없이 받아들여 퍼뜨리게 된다. … 다윈과 맑스, 니체의 사상과 같은 경우에서 우리가 거둔 엄청난 성공은 이러한 시나리오가 결코 허황되거나 과장된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이러한 사상적 가르침들이 비유태인들의 정신 세계에 미친 엄청난 영향은 우리로서는 차마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다. … 스스로의 의견을 형성하고 목소리를 내는 일은 사람들에게 점점 생소한 것이 되어가고, 마침내 혁신적인 사고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유일한 이들, 즉 우리의 목소리를 흉내내게 되는 것이다. 물론 우리 사이에 그 어떤 연관 고리가 존재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지 못할 것이다.

‘교육과 지성.종교의 자유’, 38쪽 <시온의정서> 인용문

세계 각지에 프리메이슨 롯지Freemason Lodge를 세우고 양성하여 첩보와 로비 활동 따위의 본거지로 삼는 것이다. 때문에 사회적인 유력 인사들 및 앞으로 영향력을 갖게 될 만한 사람들을 롯지로 끌어들이는 것은 필수적이다. … 보이지 않는 힘에 맞서 싸울 자 누구랴! 보이지 않는 우리의 권력에는 아무도 저항할 수가 없다. 우리와 우리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은폐해 주는 저 충직한 비유태계 프리메이슨조차도, 우리 군대의 계획과 행동 요령, 은신처 따위에 대해서는 세상 그 누구와 마찬가지로 무지할 뿐이다. … 이러한 이중 구조는 철저한 비밀 유지를 가능하게 해 준다. 때문에 저 아둔한 이방인들은 앞잡이 프리메이슨 롯지 너머에 숨겨진 진짜 비밀 단체(비밀 프리메이슨)의 목적은커녕 그 존재조차 모른 채 동족이나 다름 없는 허수아비 군단과 서로 뜯고 뜯기는 싸움을 벌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 따라서 우리의 권력 구축을 방해하기 위해 무장의 길을 택하는 자들은 누구든 무자비하게 진압해야 할 것이다. 비밀 결사와 같은 성격을 조금이라도 띤 단체가 결성될 경우, 모든 관련자들은 죽음으로써 응징한다. 또한 이미 존재하는 단체들, 우리에게 한 번이라도 협력했거나 그 존재 사실 자체라도 알려진 단체들은 강제로 해체하고, 그 구성원들은 유럽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대륙으로 망명을 보내야 한다. 그러면 만에 하나 응징의 손길을 면한 자들조차도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해외 추방의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상은 우리에 대해 너무 많은 사실을 알고 있는 일부 비유태계 종자들을 처리하는 요령이다.

‘비밀 단체’, 43쪽 <시온의정서> 인용문



이 지도의 출처는 세실 로즈Cecil Rhodes의 비밀 조직 혹은 그와 관련이 있는 조직 중 하나임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세계의 패권을 노리던 영국 쪽의 계획은 로즈의 유언에 따라 유태인인 로스차일드Rothschild 경에게 넘겨졌다. <의정서>는 로즈의 ‘교리’를 담은 문서의 일부로, 각지에 흩어진 유태인 집단의 협력과 지지를 얻으려는 목적을 띠고 있었을 것이다. 로즈의 이러한 목적은 (예상컨대)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세계 패권을 거머쥐기 위한 협력자로는 지구 곳곳에 흩어져 살고 있는 유태인만한 적임자가 없었다. 그러나 <의정서>에 따르면 패권 쟁취를 위해 필요한 실세나 유력 인사는 일반에 드러나서는 안 되었다. 따라서 안타깝게도, <의정서>의 본래 계획에서 이 역할을 담당할 이들이 유태인이었는지 앵글로인이었는지는 분명히 알 길이 없다.

‘<시온의정서>의 실체’, 20쪽

 



[출판사 서평]
우리는 속았다! 세계패권과 세계시장을 관통하는 무뢰한 시스템을 고발한다. 나라와 나라, 사건과 사건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오컬트 근•현대사부터 세계 마법 정치 속속들이까지! 독일 마법사 디터 뤼게베르크는 경고한다. 당신들이 선거 때마다 뽑아 놓은 그들이, 그림자 정부의 앞잡이가 되어 당신들의 목줄을 죄고 있다고. 무지에서 벗어나 실상을 제대로 아는 것이 해방의 첫 걸음이라고. 이제 그 적나라한 실상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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