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GUARDIAN CANDLE |
SOLD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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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공양캔들」은 다르케(수호자공양에너지)를 충전해 완성한다. 수호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힘을 '태워서' 공양하는 방식이다. 공양하기로 한 날. 심지에 불을 붙여 공양하는 것이다. 초가 휘발되는 과정을 통해 에너지가 수호자께 전달되는 것이다. 이때 캔들은 적당한 자리에 두고 태운다. 수호자제단이 있으면 제일 좋다. 그러나 없다면 책상을 깨끗하게 치워두고 초를 태운다. 태우며 동봉된 <공양문>을 읽으면 공양이 완료된다. 절반만 태워도 공양은 완료된 것이다. '수호자 드로잉'이 있다면 드로잉을 앞에 두고 초를 바치는 것을 권한다. 이 공양으로 오컬티스트는 구루와의 관계를 회복한다. 구루의 인도와 가르침을 회복하는 작업이며, 지난 애정과 보호에 감사를 표하는 일이다. 「수호자공양캔들」은 피보호자의 정성이다. 제작과정이 까다로워 한정수량으로 준비했다. 필요한 이들께 닿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보인다. 이것으로 수호자의 기쁨을 전하길 바란다. 더욱 강렬한 공양을 원한다면 「리추얼인센스: 샌달우드」를 함께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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