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헤트의 마법 [시스템∵헤르메스학]입니다. #[Système formel: inss3t et Fmcb-ch2, alba.A-solide7°] 공식 아래 강력한 마법사 프란츠 바르돈과 그의 철학을 감히 링크합니다. #헤르메스학은 초인(Übermensch)이 되는 길을 제시합니다. #무수한 경험자들 사례를 보세요. 결국 헤르메스학으로 돌아옵니다. 하고많은 체계를 찍고 나서 말이죠. '고향의 것'이라며 이것에 안정감을 느끼고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기억하세요. 헤르메스학의 거대한 틀을. 세스헤트의 마법 [시스템∵헤르메스학]은 헤르메스학 입문자들의 다짐이 됩니다. 떠나지 말고 여기서 수행하세요. 헤르메스학의 틀을 떠나지 않으면 당신의 진보는 보장된 셈입니다. #종교와 종파, 철학 유파, 마법과 신비주의 등 특정 이데올로기나 도그마에 얽매이지 않고 독자적 입문의 길에 오르게 하는 것, 이것이 보편 아래 사랑이요, 완전함에 이르는 방편이요, 우리들의 헤르메스학이 됩니다. ​

#제아무리 대단한 마법사도 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적잖게 당황하게 됩니다. 특훈에, 특별리추얼이 웬 말이겠어요. 머리 싸매고 방구석에서 며칠을 기도해서 소용없습니다. 기초 중의 기초로 돌아가야죠. 답은 특별한 것에 있지 않습니다. 매일 같이 하는 것, 그것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 이것이 전부입니다. #바르돈의 언어 즉 그의 정제된 컬리큘럼이 있어 우리는 단계별로 영혼육의 발전상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할 따름이죠. #우리가 진보하는 만큼 반대편의 힘도 그만큼 자라납니다. [악덕]인 것이죠. [1단계 혼거울] 작업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라서 부주의할 수도 있습니다. 초심자는 더욱 그럴 테고요. 그러나 중급자부터는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안팎으로 내면의 성소를 지켜내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경계해야 할은 그놈의 영적 착각, 그놈의 영적 자만입니다. 하루속히 당신의 상태를 자각하고 늪에서 빠져나오기 바랍니다.

#완전함에 이르는 길목에서 우리는 헤르메스학과 만납니다. 영혼육의 발전과 우주 원소의 이해와 이용 관련 지식을 여기서 배웁니다. 나아가 우리 내면의 정보와 다른 차원의 걸쳐 있는 대관념과 소관념을 깨닫는 것, 우주보편법칙과 질서께 예를 다하는 것, 때에 따라 힘의 원천과 하나가 되는 것, 신의 작업장과 세계의 작업장에 참예하는 것, 자연세계 안에서 당신의 미션을 발견하는 것, 비로소 완벽한 길목에 들어선 것, 이 모두가 헤르메스학으로 가는 길입니다. #세스헤트의 별 [시스템∵헤르메스학]은 헤르메스학적 4극자석이 됩니다. 그렇게 제작된 고형응축제입니다. 힘의 네 덕목 안에서 우리는 진보를 맹세합니다. 이시스의 반지와 토트적 안목으로 요결한 그의 목소리, 즉 정제된 컬리큘럼 안에서 승리하십시오.